[잡다 리뷰] 토스 신용카드 발급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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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이자 2%를 주는 토스뱅크를 개설하고

토스 신용카드 혜택을 살펴보다가,

전월 이용실적 상관없이, 혜택이 좋아서 바로 신청했다.

 

 

다양한 컬러로 앞/뒤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,

오렌지 밀크 / 퍼플 그린 / 레몬 블루 / 나이트 핑크

이렇게 4가지였다.

 

나는 소지하고 있던 카드색깔들을 고려해서

구분하기 좋은 색ㅋㅋㅋㅋ

오렌지 밀크를 선택했다.

상큼함이 느껴져서 기분까지 업된다~

앞면은 오렌지색, 뒷면은 깨끗한 밀크색!

 

지갑에서 확 튀는 색으로 존재감있닼ㅋㅋㅋ

 

유쾌함이 느껴지는 카드지ㅋㅋㅋ

 

 

 

토스 신용카드 혜택을 살펴보자.

 

$ 실적 조건 없이 매일 즉시 캐시백

월 최대 40,300원 캐시백

3천원 이상 결제건에 한루 한 번 캐시백!

 

전월 실적없이, 캐시백이 된다니 너무 좋다!!

 

- 편의점에서 300원

- 커피전문점에서 300원

- 패스트푸드에서 매일 300원

- 택시 타고 300원

- 대중교통 타면 100원

- 모든 해외결제는 무제한 3% 캐시백

 

 

 

$ 캐시백은 언제 받는지?

- 결제 금액이 계좌에서 빠져나가는 즉시

- 버스타 지하철은 카드사에 사용 내역이 접수될 때(사용 1~5일 후)

- 버스나 지하철은 여러 날짜의 사용 내역이 한 번에 접수되면, 접수된 날 한꺼번에 캐시백

 

 

 

 

 

함께 동봉되어 온 스티커!!

스티커를 카드에 부착하여 

나만의 카드 완성해보는 재미도!ㅋㅋㅋ

 

조건이 까다롭지 않고, 혜택이 좋아서, 만족스럽다.